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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잊지 말아요' 흥행배우 출연에도 처참한 성적…그 이유는?
'나를 잊지 말아요' 흥행 실패한 이유
'나를 잊지 말아요' 누적관객수 47만명 흥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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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를 잊지 말아요' 스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CGV 채널에서 방송되면서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정우성 김하늘이 주연을 맡았지만 '기억상실'이라는 진부한 스토리 때문에 관객들에게 외면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약 47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달콤, 살벌한 연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스크립터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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