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엠넷(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포토타임 행사가 열렸다.

이날 그룹 트와이스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16회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룹 강시원, 고승형, 뉴키드02, 다이아, 동키즈, 방탄소년단, 밴디트, VERIVERY, 스테파니, 이엔오아이, N.Flying, 용주, 원더나인, 정기고, 조정민, 타겟,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WICE 등이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