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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운즈한남'과 '신라호텔' 사이…CEO·셀럽 커플들의 혼사 취향史

  • 기사입력 2019-04-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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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운즈한남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남성 사업가와 여성 연예인 커플들의 만남이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사운즈한남'에서 '신라호텔'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결혼식 장소도 취행애 따라 각양각색이다.

23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있었던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결혼식장이 '사운즈한남'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운즈한남은 예식 전용공간이 아닌 이른바 '어반 리조트'란 점에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유력 인사들의 결혼식이 자주 치러지는 신라호텔을 통해 하객들의 접근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안전성'을 선택한 셈이다.

박지윤 조수용 커플의 결혼식 장소인 사운즈한남은 그런 의미에서 다소 이색적이다. 주거 공간과 오피스, 상가, 공용시스템 등이 접목된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편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이어서다. 정형화된 결혼식 문화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취향을 반영한 결혼식이 스타 커플 사이에서도 정착되고 있는 모양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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