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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정형석, 이쯤 되면 김영철 효과? ‘제2의 신우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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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영철 파워FM'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성우 정형석이 ‘제2의 신우식’의 낌새를 보이고 있다.

성우 정형석은 2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지난주 출연으로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린 정형석은 소감을 전했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연신 포털사이트를 점령해왔다. 특히 성우 정형석에 앞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은 ‘30주 실검’ 공약까지 내세울 정도로 매주 이슈를 끌었다.

성우로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형석 역시 실검에 등장하면서 신우식만큼 큰 화제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신우식에 이어 정형석까지 화제의 인물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김영철의 파워FM’이 스타를 만든다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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