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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아, 숨거나 혹은 빼거나? ‘正面’ 공개→호감형 이미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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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정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박정아의 ‘쿨’한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정아는 20일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면서도 오히려 당당한 듯한 태도였다. 임신 후 달라진 외모의 여자 연예인들은 얼굴을 숨기거나, 혹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해온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박정아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호감형’으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새다.

박정아는 앞서 신혼생활에 대해 "매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라며 "이제는 적응이 될 법도 한데 잘 안 된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박정아의 모습에 네티즌은 박정아가 적응을 끝내고 드디어 ‘솔직함’이 매력적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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