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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슐리 W, ‘허탕’ 가능성 있다? 미리 확인해야할 ‘필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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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슐리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이벤트를 시작한 애슐리 W의 위치를 찾는 네티즌이 다수 포착됐다.

22일 이랜드몰에 따르면 애슐리 W는 이날 샐러드바를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은 내달 첫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네티즌은 애슐리 W 이벤트 소식에 자신들의 집 인근에 위치한 매장을 찾기에 나섰다. 그러면서 애슐리 W 외에도 다른 매장에서는 이벤트가가 적용이 되지 않는지 궁금증을 내비쳤다.

애슐리는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의 차별화를 위해 2005년부터 샐러드바 형태로 개편 운영돼왔다. 상권 특성에 따라 현재 클래식, W, W+, 퀸즈 총 4가지 유형으로 매장을 전개 중이다.

샐러드바의 메뉴는 언제 가도 똑같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계절마다 신메뉴를 출시하고 매장별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또 획일화된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와 달리 지역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매장별로 적용했다.

특히 영화, 음악, 문학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담긴 소장품들을 매장 내에 전시해 이용객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온 듯 색다른 기분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오로지 애슐리 W 매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 애슐리 W 매장 중 일부 매장은 제외되기 때문에 사용 전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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