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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② 몬스타엑스, 데뷔 이래 휴가 한번도 안 간 까닭

  • 기사입력 2019-0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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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자신들의 성장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서울 강남구 스타힐 빌딩에서 2집 두 번째 파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 앨범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민혁은 “회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가 더 하고 싶어서 4년간 휴가 한번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그래서 지금의 성과가 더 값진 것 같다. 포기할 건 포기하고 연습생 때부터 꿈꿨던 가수의 길을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게 여기까지 올 수 있던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활동 중간에 너무 힘들기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더라. 그런데 우리가 노력한 결과물이 눈앞에 보이고 피부로 느껴지니까 이러한 아픔들이 바뀌었다. 요즘 되게 행복하다”며 “우리를 통해 후배들에게 당장의 결과물이 안 좋다고 좌절하기보단 쉬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면 어느 정도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가수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주헌은 “사실 데뷔했을 때는 무조건 1등하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생 때부터 자신감이 있었다. 7명의 조합으로 데뷔하면 아주 큰일내겠다 싶었는데 세상이 그리 쉽지 않더라”며 “그렇지만 우리가 아래부터 한 단계씩 밟아오면서 더 단단해졌다. 이제 누구도 우리를 쉽게 볼 수 없고, 깰 수 없는 단단함이 만들어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이전 활동곡 ‘Shoot Out’을 통해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후 음악프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미국 유명 라디오 '아이하트 라디오'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연말 쇼 징글볼 투어에 내로라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유일한 케이팝 가수로 메인 무대에 올랐다. 또한 미국 전문 큐레이터들이 뽑은 판도라 '2019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Artists to Watch 2019)'에 케이팝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8일 오후 6시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WE ARE HERE’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엘리게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터;뷰]① 몬스타엑스 “멤버 중 한 명이 월드스타 된다면…”
[인터;뷰]② 몬스타엑스, 데뷔 이래 휴가 한번도 안 간 까닭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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