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손예진과 현빈이 재점화 된 열애설에도 ‘친구 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21일 손예진 현빈의 열애설이 재점화 되면서 사실 여부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두 사람은 결국 ‘친구 사이’로 정리했다.

이날 대중들은 손예진과 현빈 나이가 열애나 결혼을 발표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면서 두 사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손예진의 소셜커머스 속 현빈과 다정한 모습의 사진도 다시 회자됐다. 두 사람은 앞서 영화 ‘협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로 발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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