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현빈 손예진, 실체 없는 소문과 싸워야 한다?…유령 목격자에 넘어갔나
-현빈 손예진, 이틀째 꺼지지 않는 굴뚝
-현빈 손예진, 해명에도 '여전'


이미지중앙

현빈 손예진(사진=손예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현빈과 손예진이 실체 없는 소문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최근 온라인상에 손예진과 현빈이 미국 동반 여행을 갔다며 둘을 함께 봤다는 목격이 등장했다. 이에 손예진과 현빈의 소속사는 완강하게 부인한 상황.

두 사람이 현재 해외로 떠난 것은 팩트다. 하지만 이들이 출국길에 동행하고, 현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은 오해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선 ‘오해’라고 밝혔음에도 손예진과 현빈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그 자리에는 부모님까지 함께 했다고 실체 없는 소문을 퍼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부모님은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손예진과 현빈이 관계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는 반면, 실체 없는 ‘유령 목격자’의 글에 호도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보이는 이들도 다수인 상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