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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희, 교정했나? 1년 새 몰라보게 달라진 것은 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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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지희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네티즌들이 진지희의 달라진 외모를 분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역 배우 출신 진지희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의 “성형했냐”라는 질문에 “쌍꺼풀 수술 안했다”라고 대답했다.

올해 20살이 된 진지희는 최근 1년 새 확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다만 진지희의 성형설은 성형설이 불거졌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부자연스럽거나 확 달라진 이미지 때문은 아니었다.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 얼굴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몰라보게 숙녀다운 미모로 변신한 것이 성형설을 부른 이유로 해석됐다.

이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정변의 아이콘답게 진지희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한 사진과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진지희의 달라진 외모가 성형이 아닌 교정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하관이 살짝 나온 어린 시절 얼굴과 비교했을 때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 교정 치료는 보통 볼 살이 적당히 빠지면서 성숙한 이미지가 물씬 풍겨나는 효과를 동반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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