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녀공장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마녀공장에서 역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녀공장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행사를 이어간다.
특히 마녀공장에서 진행하는 가격하락 행사에서는 시간대에 따라 할인폭이 다른 행사도 진행된다. 마녀공장은 오늘부터 이틀간 낮 12시부터 역대급 할인폭을 자랑하는 제품을 판매한다.
시간을 잘 맞춰 이 기회를 잡는다면 2~3만원대 제품을 1만원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녀공장은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월평균 매출이 초기보다 8배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마녀공장은 할인으로써 소비자에 보답을 하는 모양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