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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경, 뉘우침도 반성도 없었다? 기본 소양 상실에 ‘인성 지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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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박채경이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반성이 없는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다.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지난 8일 오후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박채경은 몸을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박채경의 음주운전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와 별개로 박채경의 성품 문제도 불거졌다. 박채경 측이 채널A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박채경 측의 말에는 사과도, 뉘우침도, 반성도 없었다. 이에 대중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최근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각심이 촉구되고 있는 때다. 심지어 인명사고까지 발생해 세간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 박채경의 안일한 태도는 더욱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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