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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오피스] ‘암수살인’ 역주행 이틀째 1위…‘미쓰백’ 5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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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화 ‘암수살인’이 3만 80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7만 2278명이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역주행을 통해 1위 자리를 탈환한 ‘암수살인’은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하고 있다.

2위 ‘퍼스트맨’은 2만 9046명을 동원해 총 관객수 48만 6197명을 기록 중이다.

3위 ‘미쓰백’은 2만 33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꾸준히 관객들의 자발적인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미쓰백’은 최근 한지민이 제4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기쁜 소식을 더했다. 누적 관객수는 49만 8220명으로 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4위 ‘베놈’은 2만 2232명, 5위 ‘스타 이즈 본’은 1만 754명의 관객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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