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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오피스] ‘암수살인’, ‘퍼스트맨’ 제치고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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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암수살인’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화 ‘암수살인’이 3만 75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3만 4259명.

‘베놈’에 밀려 개봉 첫날 2위로 시작을 했던 ‘암수살인’은 입소문 끝에 역주행에 성공해 1위에 오른바 있다. 이후 개봉한 ‘퍼스트맨’으로 인해 2위로 떨어졌던 ‘암수살인’은 또 한번의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다.

2위 ‘퍼스트맨’은 3만 3953명, 3위 ‘베놈’은 2만 3988명, 4위 ‘미쓰백’은 2만 2297명, 5위 ‘스타 이즈 본’은 9869명의 관객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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