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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망스, 침묵 속 깊어지는 의혹…왜?
-멜로망스 말 한마디에 번진 해체설
-멜로망스, 이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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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사진=멜로망스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멜로망스가 뜬금없는 해체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멜로망스 김민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난 21일 진행됐던 그랜드민트페스티발(GMF) 공연을 마치고 나서의 심경이었다.

다만 그가 남긴 글에는 “멜로망스로서는 마지막 공연”이라고 남기면서 해체설이 불거졌다. 이날 공연에서도 당분간 공연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해체 혹은 활동중단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아직 소속사에서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불화설 등 멜로망스를 향한 각종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멜로망스는 지난 2015년 데뷔해 ‘선물’ ‘동화’ 등의 곡을 내놓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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