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영화 ‘베놈’이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베놈’이 18만 15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일 개봉한 ‘베놈’은 이틀 만에 92만 2567명의 관객을 모으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15만 6917명을 모은 ‘암수살인’, 3위는 3만 3084명의 ‘안시성’, 4위는 1만 8137명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5위는 8805명을 동원한 ‘협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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