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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덕제 영상 갑론을박의 핵심, 장훈 감독 “하체 추행 지시안해” 주장

  • 기사입력 2018-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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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가 공개한 영상 화면 일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조덕제가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무죄를 토로하고 있다.

13일 법원은 영화 촬영 중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배우 조덕제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조덕제는 즉각 판결을 존중할 수 없다며 당시 촬영했던 영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다만 장훈 감독은 그의 주장과는 다른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장면은 상대 여배우 반민정이 “조덕제가 성폭력을 작정하고 때린 어깨 폭행 씬 이 후 연기가 아닌 성추행이었다”라고 말한 것을 반박할 수 있는 촬영분을 담고 있어 조덕제 영상의 공개로 “조덕제가 억울하다”라는 여론의 의견들이 분분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조덕제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한 핵심 장면이 6번의 하체 추행신이라는 것. 이에 대해 이 사건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장훈 감독은 지난해 2심 선고가 있었던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장훈 감독은 “조덕제와 가까운 메이킹 영상 기사가 원본을 제출하지 않고 조덕제가 주로 등장하는 8분만 편집해 제출했다. 공개된 2분짜리 영상에선 제가 에로영화 감독처럼 보여 분노했다”라며 “문제가 된 장면에서 내가 미친놈처럼 찍으라고 지시한 것 맞다. 하지만 하반신 터치는 지시하지 않았다. 상반신 위주의 바스트샷에 그런 지시를 내릴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던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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