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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팩트 '나나나' MV 메이킹 필름 공개..폭염 뚫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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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제국)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임팩트가 폭염을 뚫는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임팩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나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뜨거운 여름 날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임팩트가 38도 폭염과 더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 '나나나' 뮤직비디오 촬영은 주로 야외 촬영으로 이뤄지며 쉽지 않은 조건 속 진행됐다.

이에 임팩트는 뜨거운 햇볕 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이열치열 촬영에 나서며 청량하면서 풋풋한 청춘의 열정을 보여줬다.

임팩트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가장 고생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며 "최고기온을 기록한 한 여름 서울 방방곡곡을 다니며 찍었다. 잘 나왔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임팩트는 지난 16일 신곡 '나나나'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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