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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성듀오 팍스차일드, 트렌디 라틴팝 신곡 ‘Close?up’ 14일 발표…9개월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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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OT?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PAXCHILD)가 신곡 ‘Close up’을 14일 공개하며 9개월 만에 컴백했다.

팍스차일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Close up’(클로즈 업)을 발표했다.

팍스차일드의 이번 신곡 ‘Close up’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게톤 리듬의 라틴 팝 장르. 첫눈에 반한 남녀가 적극적으로 서로를 유혹하는 모습을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팍스차일드의 ‘Close up’은 이사배의 ‘E.N.C’를 비롯해 KARD와 벤, 김준수, 미교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박정욱 작곡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컬 하성과 래퍼 수진으로 결성된 팍스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별 세는 밤’ 이후 약 9개월 만에 ‘Close up’으로 컴백했다.

한편 팍스차일드는 14일 ‘Close up’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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