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씨엘(CL) 근황, 구혜선 해프닝 되풀이되나 “뚠뚠이”
이미지중앙

(사진=씨엘(CL)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의 근황이 포착됐다.

씨엘은 3일 싱가포르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통통해진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에 팬들은 씨엘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

씨엘을 향한 팬들의 걱정은 구혜선과 관련된 해프닝을 떠오르게 한다. 지난달 12일 구혜선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에 일각에선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성형설,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살쪘다. 십키로(10kg)”라는 글을 게재해 루머를 일축시켰고, 또 한 번 “뚠뚠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씨엘 역시 갑작스럽게 살이 오른 듯한 근황 모습에 팬들의 관심과 우려가 쏠리고 있으나, 이 역시 그저 하나의 해프닝으로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씨엘은 23일 개봉하는 영화 ‘마일22’에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