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월드컵 하이라이트 ‘눈호강’ 경기, B조 예선 어땠나 보니
이미지중앙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월드컵 하이라이트에 여론의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흥미진진한 경기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있던 B조 모로코와 이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가 월드컵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여론 파급력이 높게 나타나는 중이다. 특히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는 흥미진진하게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다 3:3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쏘아 올리는 중요한 경기였다.

앞서 A조 경기였던 15일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와 우루과이 경기부터 시작해 대파란이 예고된 바 있다. 특히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압승을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16일 현재 C조의 경기인 프랑스와 호주, D조 경기인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월드컵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는 후문이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