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스케치 이선빈, ‘논현동 피바다’로 불린 사연 봤더니…
이미지중앙

스케치 이선빈(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스케치' 이선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스케치'에서 이선빈은 나비 프로젝트 수사팀의 핵심인 형사 유시현 역을 맡아 기존에 보지 못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선빈은 이미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섹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걸크러쉬 넘치는 성격을 드러내 사랑 받은 바 있다.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이선빈은 과거 논현동에 살 당시 '논현동 피바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논현동에 살 때 오락실을 자주 다녔는데 펀치 게임을 자주했다. 그때 거의 1등을 해서 그런 별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손이 맵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멤버들의 딱밤을 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선빈이 출연한 '스케치'는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 3.254%를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