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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한화케미칼 공장 염소 누출로 3명 부상, 원인은?

  • 기사입력 2018-05-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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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울산 공장 (사진=연합뉴스)

-17일 울산 한화케미칼 공장 염소 누출로 3명 부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울산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울산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 가스가 누출돼 현재 3명이 부상당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고부가 염소화PVC(CPVC) 공정의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배관 등에 균열이 생겨 염소 가스가 샌 것으로 보고 있다.

염소는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녹황색 기체다. 강력 산화제이며 주로 표백제로 쓰인다. 살균제 원료로 사용되는 염소 가스는 흡입하거나 접촉하면 각막과 호흡기관 등에 영향을 미쳐 폐부종이나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자들도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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