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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문구, 서로 듣고 싶은 말 보니...

  • 기사입력 2018-05-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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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문구, 어떤 게 좋을까?
- 스승의 날 문구 고민...학생들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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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문구(사진=형지엘리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문자메시지나 편지 등에 사용할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그렇다면 선생님들의 가장 듣고 싶은 스승의 날 문구는 무엇일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스승의 날 기념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28.2%가 '선생님 존경합니다'를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았다.

그 뒤로는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26.8%)', '선생님이 계셔 행복해요(26.8%)', '선생님 사랑해요(12.3%)' 등 스승의 날 문구가 채택됐다.

그런가 하면 10대 학생들은 스승의 날 선물로 비용이 들지 않는 깜짝 이벤트나 감사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복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10대 학생 2,57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스승의 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비용이 별로 들지 않는 율동과 노래 같은 깜짝 이벤트(40.3%)가 차지했다. 뒤를 이은 것은 감사 편지(39.4%)였다,

스승의 날에 전하고 싶은 문구와 반대로, 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로는 '조금만 힘내자'와 같은 격려의 말이 25.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이해해 주는 말 19.1%, 믿음의 말 14.6%의 순을 차지했다.

아울러 선생님에게 바라는 점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32.3%로 1위,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세요'가 24.5%로 2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승의 날 문구 고민과 동시에 선생님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많은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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