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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열두 번째 축제… “돌아온 DIMF의 계절” (종합)

  • 기사입력 2018-05-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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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연컷(사진=딤프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계절이 돌아왔다.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2회 DIMF’ 기자간담회가 열려 창작지원작 쇼케이스와 특별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는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맡았다.

‘제 12회 DIMF’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뮤지컬을 소개하며 뮤지컬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전체 프로그램 공개와 창작지원작 2개팀 쇼케이스 ‘따뜻하게 부드럽게 달콤하게’, ‘미싱’, ‘엘리펀트 박스’, ‘블루레인’과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공개된 프로그램은 공식초청작으로 개막작인 체코 ‘메피스토’를 비롯해 영국 ‘플래시댄스’, 러시아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아이 러브 피아프’, 중국 ‘Mr & Mrs. SINGLE(미스터 앤 미시즈 싱글)’, 대만 ‘맨투밋’, 카자흐스탄 ‘소녀 지벡’, 한국 ‘피아노포르테’ 등 8개작이다.

특별공연은 뮤지컬 ‘투란도트’, ‘외솔’, ‘열두개의 달’ 등 3개작이다.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은 ‘따뜻하게 부드럽게 달콤하게’, ‘블루레인’, ‘미싱’, ‘엘리펀트 박스’ 등 4개작이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계명문화대학교 ‘렌트’, 극동대학교 ‘넥스트 투 노멀’, 동서대학교 ‘햄릿’,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우리 동네 사람들’, 목원대학교 ‘스프링 어웨이크닝’,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Into The Woods(인투 더 우즈)’, 예원예술대학교 ‘레 미제라블’, 호산대학교 ‘사랑꽃’, 중국 상해시각예술대학 ‘PAPA, I ONLY SING FOR YOU(파파 아이 온리 싱 포 유)’ 등 9개작이다.

‘제 12회 DIMF’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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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포스터(사진=딤프 제공)


▲ 축제 개막 앞둔 소감은?

“매년 이맘때면 ‘또 시작이구나’ 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출발이라 의미있다. 딤프가 대구에서 글로벌한 측면에서 안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12회 딤프도 그간에 노력을 담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장익현 이사장)”

▲ 올해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매년 축제를 하면서 지역민들과 뮤지컬을 사랑하는 분들의 기대가 크다. 축제를 준비하면서도 늘 하는 고민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려한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굉장히 어렵다. 올해만큼은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다. 올해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준비했다(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

▲ 지원작 선정 기준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지원했다. 5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작을 고르기 위해 오랫동안 검토해 발표했다. 총 네 작품이 선정됐다. 대부분 순수창작뮤지컬이고 작품성과 신선함, 스태프들의 제작능력, 참여배우들 등을 견주고 심사 기준을 맞춰 선택됐다(한국뮤지컬협회 유희성 이사장)”

▲ 올해 참가작 수준은 어떤가?

“모든 작품을 꼭 관람했으면 한다. 딤프 작품들은 선정 시 하나하나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무국과 관계자들도 일 년 내내 담당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초반 단계부터 치밀하고 치열하게 준비된 작품들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원종원 이사)”

▲ 딤프 축제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10년간 함께하면서 좋았던 건 딤프 기간 동안 해외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축제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다. 아쉬운 점은 좀 더 홍보가 많이 돼서 전국 어디서든 다 찾아올 수 있었으면 한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최정원 홍보대사)”

▲ 당부할 점은?

“딤프는 대구 대표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번 축제 평가를 보고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꼈다. 다양한 축제의 티켓들이 마련돼 있고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 중이다. 매년 딤프에 대한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축제다. 꼭 와줘서 관심 있는 작품들을 봐주고 즐겨줬으면 한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장익현 이사장)”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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