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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공연 어때?] 감성 지수 ‘쑥쑥’…힐링이 필요한 그대에게

  • 기사입력 2018-05-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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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살다보면 누구나 삶에 허기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따뜻한 봄날이지만 마음이 포근하지 않다면 대학로로 가보는 게 어떨까. 절실한 마음으로 찾아 나선 연극 한 편이 감성을 재충전시켜 일상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감성지수를 높여주는 따뜻한 연극 5선을 꼽아봤다.

■ 연극 ‘그남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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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남자 그여자 포스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수년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20, 30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정서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다. 연령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스토리와 지난 시절을 다시 떠올려 추억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짙은 공감 요소가 관전 포인트다.

류영찬, 임영준, 한승호, 김소민, 조연화, 박혜선, 이세영, 이시운, 이재현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 파랑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시간은 100분.

■ 연극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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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하루 포스터


연극 ‘하루’는 6년차 부부인 원철과 보영의 일상 속 이야기를 감성멜로로 그려낸 작품이다.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통해 충만한 감성을 전달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으로, 잔잔하게 시작되지만 어느새 감정을 이입하게 되는 서사의 흡인력이 탁월하다.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전시후, 류권하, 박태준, 안호진, 박민서, 김가현, 김은지, 신희진, 이영민, 최수영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 낙산씨어터에서 오는 31일까지 공연된다. 시간은 70분.

■ 연극 ‘그날밤 너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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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날밤 너랑나 포스터


연극 ‘그날밤 너랑나’는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 ‘70분간의 연애’가 새롭게 리뉴얼돼 돌아온 웰메이드 공연이다. 15년 지기 남사친과 여사친의 수상한 하룻밤 이야기를 유쾌하게 펼쳐낸다. 복고와 감성, 로맨스가 적절히 뒤섞여 풋풋했던 추억 속 사랑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환, 김보람, 최진욱, 변나라, 강민우, 박수야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3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시간은 100분.

■ 연극 ‘비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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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클래스 포스터


연극 ‘비클래스’는 우열을 우선시하며 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섬세하게 펼쳐낸 이야기다. 진솔하게 풀어낸 서사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실력파 초연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더욱 완성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낸다.

이이림, 박은석, 최문석, 오경주, 김대현, 조원석, 조풍래, 양지원, 고애리, 남유라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오는 7월 15일까지 공연된다. 시간은 100분.

■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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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포스터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동화 ‘백설공주’를 재창작해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 속의 극이라는 신선한 형식으로 코믹과 감동을 적절히 배합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하며 동화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또 서정적인 음악과 안무가 더해져 모든 연령층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서지영, 라희선, 고은경, 홍인아, 조승연, 주붐, 노유나, 최미령, 이승리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오는 7월 15일까지 공연된다. 시간은 80분.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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