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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치미’ 김정연, 야무진 입담에 예능감까지…‘힐링 토크 유망주’ 주목

  • 기사입력 2018-04-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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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스토리미디어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단짠’을 넘나드는 야무진 입담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출연한 김정연은 ‘여보 당신이 지은 죄를 생각해 봐!’라는 주제로 솔직 과감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남편이 밥상을 엎은 후 10년 간 부엌데기가 된 사연, 욱하는 남편 때문에 대장 용종 6개가 생긴 사연, 축복 받지 못한 임신에 친정 엄마와 의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2014년 소중한 아들이 태어난 이후 달라진 행복한 일상, 늦둥이 아들과의 에피소드 등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단짠’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특히 김정연은 신용불량자가 될 정도로 힘들었던 과거와 늦둥이 아들로 인해 위로를 받고 아픔을 치유해나갔던 과정을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하며 안방극장에 힐링의 기운을 전달했다.

또한 김정연의 늦둥이 아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스스로 엄마가 되고 난 후 느끼게 된 친정엄마의 소중함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위대한 엄마’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켜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에 ‘동치미’ 시청자들은 “김정연 말솜씨 똑소리 난다”, “나도 모르게 빨려듦”, “짠한 얘기인데 유쾌하게 얘기하네”, “남편들 DNA에 사무치지 않게 잘합시다”, “늦둥이 아들 귀여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연은 5월 24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김정연의 행복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수익금은 지속적으로 개최중인 전국 무료 효 콘서트에 쓰일 예정.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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