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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그 점검, 그럼에도 리그오브레전드 이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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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점검(사진=배틀그라운드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그(배틀그라운드) 점검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배그 점검은 22일 오후 2시까지 계속된다.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명 '배그'라고 불리는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 자회사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배그는 많은 팬층을 형성하며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도 배그는 오는 12일부터 3월18일까지의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한 3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39.78%)보다 1.10% 오른 40.8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배그는 처음으로 주간 점유율 40%를 넘어섰다. 18주 연속 1위의 위치를 유지하기도 했다. 배그에 이은 2위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22.59%)'다.

한편 배그 점검에 대해 네티즌들은 "챔개램*** 피방와있따 제발 2시부터는 접속되게 해라!!" "하늘** 핵 잡으려고 매일 점검 하는건 좋은데 뭔가 성과 같은게 있어야 될텐데" "Pocho 솔직히 카카오란회사보다 nc가 배그사들여서 운용했으면 백날 점검하는 이런일 없을듯" "powe**** esp만 잡아라 그럼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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