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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종 하희라, 나이 들어도 멋진 사랑꾼...은혼식 어디서?

- 최수종 하희라, 라오스에서 은혼식
- 최수종 하희라, 은혼식 잊지 않는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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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나이, 은혼식(사진=최수종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나이들어도 멋진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에 “돕는 배필.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 은혼식. 반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나이를 먹은 뒤 다시 사랑을 약속하는 의식인 은혼식을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라오스에서 은혼식을 치렀다.

특히 최수종과 하희라는 활짝 웃는 모습, 장미꽃과 함께 커플링을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 등을 통해 더욱 깊어진 사랑을 증명했다.

은혼식은 서양 풍속에서 비롯됐으며 부부가 서로 은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으며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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