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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억'소리도 우스운 재산, 배우보다 사업가로 평가받는 이유

  • 기사입력 2018-03-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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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배우 아닌 사업가란 수식어 어울리나
일본, 국내 칼럼니스트 기자가 본 사업가 배용준
배용준 주식에 재산에도 이목 쏠려, 배용준 재산 규모는
이미지중앙

(배용준=TV조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용준 주식을 SM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며 이슈다.

배용준은 키이스트 주식을 SM에 매각하고 SM 주식을 가지며 주요 주주로 등극했다. 이 행보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그간 배용준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보다 사업가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평가한 것도 이같은 궁금증에 물음표를 더한다.

배우가 본업이라면 배용준은 장기 휴업 중인 것이나 마찬가지.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이상민은 "원빈보다 더 길게 휴식기를 갖고 있는 스타가 배용준이다. 배용준은 지난 2007년 MBC '태왕사신기' 이후 8년째 연기 휴식 중이다. 2011년 KBS2 '드림하이'에 특별출연 이후 활동 중단 상태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당시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배용준은 이제 와서는 배우라기보다 사업가라고 봐야지"라는 견해를 밝혔고, 최정아도 "왜냐면 소속사 키이스트 최대 주주로 보유한 주식이 약 750억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다 이밖에도 하고 있는 사업이 굉장히 많기 때문. 사실 배우로서의 길도 좋지만 이제는 사업가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싶다"고 말을 보탰다.

일본의 TV아사히 '세계 카리스마 이력쇼'도 지난해 6월 방송에서 배용준을 '세계적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꼽으며 사업가 기질을 언급한 바 있다. 배용준에 대해 "2006년 10억엔(약 101억 원)을 출자해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2015년에는 자산 152억엔(한화 약 1541억 원)에 달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사업가적 면모를 부각시켰다.

또 배용준은 지난해 초 성수동 한 카페에 투자하며 카페 사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배용준 인스타그램에도 가장 최근 사진이 커피머신일 만큼 사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배용준의 주식 매각에 배용준 재산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에 대해 KBS '연예가 중계'는 배용준 결혼 당시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저택 시가가 95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당시 강용석 변호사도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배용준 주식가치가 1380억원이라는가 하면 "차도 잘 알려진 대로 이건희 회장도 타는 8억 5000만 원 상당의 모델"이라 설명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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