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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얼, 새 앨범 ‘사운드 닥트린’ 28일 발매...6년 만 정규

  • 기사입력 2018-03-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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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롱플레이뮤직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6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나얼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앨범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을 발매한다. ‘사운드 닥트린’은 2012년 발표한 정규 1집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 이후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사운드 닥트린’에는 앞서 발매된 싱글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 '베이비 펑크(BABY FUNK)'가 수록된다. 또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흑인 음악 장르인 펑크/디스코(Funk/Disco), 필리 소울(Philly Soul) 어반(Urban), 모던 소울(Modern Soul)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은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참여했다.

나얼은 현재 정규 2집의 모든 녹음을 마쳤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해 현장에서 모니터를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오랜 파트너인 송원영 감독이 맡았다.

1집 타이틀곡 ‘바람기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얼은 2015년 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발매하며 단 한 번의 방송 출연 없이 연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후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앨범, 전국투어 콘서트, 개인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오랜 시간 동안 정규 2집을 작업해왔다.

또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로서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소울 위크(SOUL WALK)’를 개최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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