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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라차차 와이키키’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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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강소영 기자]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명장면 코멘터리부터 촬영장 비하인드 등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는 동구(김정현), 준기(이이경), 두식(손승원)의 분유 사수기부터 경찰서 앞 스트립쇼 등 장면과 함께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담긴 스페셜 방송으로 12,13일 오후 11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배우들이 직접 꼽은 명장면이 담긴다. 배우들의 직접 밝히는 코멘터리는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깨알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고원희가 극중 ‘리허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사연 등 명장면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폭소유발 NG 모음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키키’의 청춘군단은 빠듯한 촬영일정에도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스페셜 촬영 현장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청춘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묻어나는 ‘와이키키’ 표 웃음의 특별한 비결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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