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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인, 故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도..."스테이크 레어 반박불가"

  • 기사입력 2018-0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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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사진=윤서인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웹툰작가 윤서인이 고(故) 백남기 유족을 비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한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웹툰작가 윤서인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고인답게 오늘은 이키나리에서 피고인 스테이크를 먹는다"라며 "역시 스테이크는 레어다. 이거 레어 반박불가"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윤서인은 故 백남기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자신이 '피고인'이라고 당당하게 떠벌린 꼴이다.

2015년 11월 '1차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이 살수한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백 씨는 지난해 9월 25일 사망했다.

이에 윤서인은 백 씨의 둘째 딸인 민주화 씨가 비키니를 입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페이스북을 하며 '아버지를 살려내라 X같은 나라'라고 쓰는 모습을 그려 논란을 샀다.

이후 민주화 씨가 휴양지로 발리를 찾은 것이 아니라 발리에 사는 시댁 집에 방문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유족 측 변호인단은 지난해 웹툰작가 윤서인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윤서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k6xe**** 윤서인한테 댓글달지 마세요 남한테 상처주는건 관대하지만 자기한테 욕하고 상처주는것은 못참는 사람이니까요 ㅎ" "ken9**** 하..윤서인 니가 그린 만화 보고 왔다. "딸아 옛날에 널 성폭행했던 조두숭아저씨야" ?? "왜 인사를 안해"??인터넷에 자기 부인 아들 다 얼굴 공개돼 있는데도 이딴 더럽고 미친 웹툰을 그려서 올려? 진짜 더럽고 화난다. 평생 펜 들지말고 벌받으며 살길" "Go**** 윤서인에게 일을 맡기는 인간들은 대체 모지..?" "egod**** 윤서인이 얼마전 그렸다던 만화로 포장한 말도 안되는 쓰레기를 리트윗 할 수도 없다. 보자마자 벌벌 손끝까지 떨렸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뭔지 바로 알면서도 실감할 수 없었다. 너무 무서웠고, 무서웠다. 살의가 일었다. 순간 앞에 있었다면 정말 덤벼 들었을 수도 있을만큼."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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