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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지담 "예쁜 공주님 시켜주세요" 드레스 입은 근황 공개

- 육지담, 강다니엘 언급으로 화제
- 육지담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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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사진=육지담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육지담이 근황을 공개했다.

육지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생엔 예쁜 공주님 시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드레스를 입고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육지담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붉은 입술을 강조했다.

한편 육지담은 강다니엘을 언급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육지담은 SNS 계정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jihe**** 고소하세요 MMO 선처따윈 없습니다" "thek**** 육지담 어쩌다가 이런이런 강다니엘이랑 사귀던 썸을 타던 좋은추억으로 혼자 간직하지 왜 소란을 피우는건지 둘다 이미지가 추락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그리고 다넬도 정리좀 깨끗하게 잘하지 뜨고나니 연락두절된것처럼 보이는것 같아서 보기 않좋네" "ryan****
아니 누구 허락 받고 남의 연애사를 지가 공개 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alst**** 아침부터 무슨봉변인지 나도 당황스러운데 다니엘은 얼마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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