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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팬서' 극명하게 갈리는 평가?

- '블랙팬서' 밸런타인데이 맞춰 개봉
- '블랙팬서' 개봉 첫날 관객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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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영화 '블랙팬서'가 개봉했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 내용이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개봉한 '블랙팬서'는 높은 기대 만큼 벌써부터 많은 관람 후기를 낳고 있다. 특히 '블랙팬서'는 마블 시리즈로 팬들에게는 기다리던 작품이기도 하다.

'블랙팬서'를 관람한 이들은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블랙팬서'를 재미있게 본 네티즌들은 "gall******* 비쥬얼 액션 스토리 마블 역대최강" "lllh*** 4D로 보세요 꼭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lcd0***** 부산씬 개웃김ㅋㅋ 진짜 재밌게봤음 와칸다 포에버" "nana****** 조조로봤는데 사람이 넘많아 깜놀햇다! 부산 장면 대박~~~" "kore******* 진짜 영화 완성도 대박이다...." "gust******** 와 마지막까지 온몸에 전율이.." "rksw******* 잘 모르는 캐릭터를 이렇게 매력과임팩트를 극대화하는 마블은 사랑"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블랙팬서'에 아쉬운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은 "gvgv** 8시5분꺼봤다 진심으로 존나 재미없다 리얼 염력을 비껴갔는데 이걸 갈리네 마블이라 방심했다 알바아니다 진짜... 볼사람은 봐라 돈날려봤자 내돈도 아니고 재미없는건 사실이니 아껴놨다가 팬티몇장이라도사서 어벤져스3때 보자" "born******* 기대가 너무 컷나... 지루했어..." "gg48** 그냥 평범함 액션은 너무 약함 스토리는 괜찮지만 흥행 할수 있을지 의문?" 등 의견을 내놨다.

한편 '블랙팬서'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작품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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