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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의 남다른 유연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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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박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지난 2016년 정현과 대결서 완승 거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국 테니스 귀재’ 정현(세계랭킹 58위)과의 대결로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에 대한 여론 관심이 뜨겁다.

조코비치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다. 이중 상의를 탈의 한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코비치는 짧은 반바지만 착용한 채 모래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일자로 쭉 찢은 다리에도 안정감 있는 표정을 취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 22일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정현과 경기를 임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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