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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채 알고보니 강동원 이상형?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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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은채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은채는 영국서 살다 배우가 되고 싶어 무작정 한국에 와 배우가 됐다. 방송국 화장실에서 울며 무명 생활을 견뎌 낸 정은채는 영화 '초능력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정은채는 강동원의 높은 인기에 생긴 안티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정은채는 지난 2011년 강동원과 얽힌 연관검색어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선 적도 있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당시 KBS1 '우리집 여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강동원 이상형'이 딸려나온다면서 이에 대해 해명했다. 정은채는 "이런 연관검색어는 단지 영화에 함께 출연했기 때문이다"며 "강동원 이상형은 오보다"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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