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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은, 모자패션에 방송사고까지…남달랐던 그 때

  • 2017-12-08 11:11|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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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사진=섹션TV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최승호 MBC 신임사장이 선임된 가운데 MBC 파업에 불참했던 양승은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KBS 어린이 드라마 '화랑 전사 마루'에서 애교 많고 활달한 여대생인 김마리 역으로 출연했고 한 주류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MBC 아나운서가 된 이후 방송사고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현지의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복장으로 구설에 올랐다. 검은 드레스와 흰색 망사 머리 장식은 축제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지난 2012년 11월11일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시사만평' 코너를 소개하며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를 석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유력한 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반장 선거에 빗대 비평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는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남아있는 시점으로 이는 앞서 9월16일 방송된 ‘시사만평’ 멘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 달 뒤인 12월16일엔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대통령 후보 사퇴 소식을 전하며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라고 전해 또 다시 논란이 됐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 때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발탁되면서 ‘보은인사’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최승호 MBC 사장 선임되면서 양승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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