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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이현우, sky Drama ‘여행가.방’ 출연…여행 사업가 변신 눈길

  • 2017-12-07 19:40|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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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y Drama ‘여행가,방’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현우가 여행사업가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NRG, DJ DOC, 장혜진, 김도향, 김장훈, 임창정, 미나, 송승헌, 원미연 등의 음반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현우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sky Drama ‘여행가,방’에 출연했다.

괌 특집편으로 구성된 이날 방송에서 MC 오상진과 김준현의 소개로 등장한 이현우는 괌에서 중·고교 졸업한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이현우는 현재 여행사 대표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괌, 사이판, 발리, 하와이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이르는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플레잇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음악 활동을 하다가 여행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오상진의 질문에 이현우는 “지금도 마음만은 음악인”이라며 “여러 사업을 진행하다가 오래 쉬면서 여행을 다니다가 평생 싸게 다닐 생각에 여행사를 설립하는데 이르렀다”고 밝혔다.

북핵 미사일로 인한 괌의 안전에 관련한 얘기가 나오자 이현우는 “괌 현지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반대로 북한과 가까운 한국에 있는 건 괜찮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주니퍼의 아내 윤진희 씨와 함께 이현우는 괌의 역사와 문화, 원주민 차모로족 이야기, 투어 명소, 쇼핑,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등 현지인들만이 알 수 있는 알찬 정보를 공개했다.

한편 이현우는 “음악계의 많은 선후배들이 괌, 사이판, 하와이를 비롯해 남태평양 지역이나 다낭,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 여행을 앞두고 다양한 질문을 하는데 현지에서 필요한 팁을 알고 여행을 가는 것만으로도 좀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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