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최희서, 데뷔 초는 옥주현 닮은꼴? 낯선 얼굴 눈길
이미지중앙

(사진=최희서 SNS, 블로그, 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최희서가 화제다.

최희서는 올해 대종상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희서는 연예계의 엄친딸이기도 하지만 데뷔 때는 필리핀 새댁으로 분한 바 있다.최희서 본인도 "데뷔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용"이란 말을 했을 정도다.

최희서는 MBC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출연 당시 필리핀 새댁을 연기했다. 최희서는 동남아인을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외모에, 어눌한 한국어, 똑부러지는 필리핀 영어를 구사하며 "실제 필리핀 사람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한편 최희서는 본명 최문경 대신 작명소에 가서 받은 새 이름 최희서로 활동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