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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러블리즈, 윤상 떠나 나아갈 새로운 도착지(종합)

  • 2017-11-14 17:19|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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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사진=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윤상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한다.

러블리즈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러블리즈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폴 인 러블리즈’에는 타이틀곡 ‘종소리’를 비롯해 ‘스포트라이트’ ‘삼각형’ ‘그냥’ ‘폴링(Fallin’)‘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두근대는 설렘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의 판타지를 콘셉트로 삼은 곡이다. 곡 곳곳에 배치된 은은한 종소리는 겨울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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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사진=헤럴드경제 DB)



▲ 데뷔 3주년과 함께 활동을 펼치게 됐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앞으로도 러블리너스와 함께 신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다(류수정)”

▲ 이번 앨범에서는 윤상이 아닌 다른 팀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최근 떠오르는 원택(1Take)과 탁(TAK) 분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드릴 것이다(케이) 윤상 피디님이 약 3년 동안 함께 작업을 해주셨고 러블리즈의 한 색깔을 만들어주신 것 같다. 이번에는 색다른 세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새로운 분들과 작업을 했다. 본래 가지고 있는 색깔에 새로운 모습을 더해 보여드릴 수 있다(베이비소울)”

“윤상 선배님 때와 달리 강해진 부분도 있어서 노력을 했다. 템포가 빨라지고 고음도 높아서 보컬 멤버들이 고생했다. 서지수와 유지애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포인트다. 지난 노래들은 감성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류수정)”

▲ ‘종소리’에 데뷔 초 발표했던 노래의 느낌도 있는데.
“종소리 듣자마자 ‘우리 노래다’ 싶었다(정예인) 데뷔 초 느낌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느껴주시니 기분이 좋다(베이비소울)”

▲ 이번 활동을 통한 목표는.
“6개월 만에 컴백하면서 겨울 선물을 들고 왔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이미주) 많은 분들이 러블리즈를 보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더 발전하는 러블리즈가 되겠다(류수정) 1위를 더 많이 하고 싶다(베이비소울)”

“활동을 하면서 성적에 연연하는 편은 아니다. 활동 열심히 하면서 뿌듯함을 얻고 많이 배웠다. 팬들과 가까워지는 데 계기를 뒀다. 성적이 잘 나온다면 좋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먼저다(케이)”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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