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사랑 어디가 제일 섹시? '파격의 역사' 공통점은
김사랑 파격 드레스마다 …일관된 섹시미 눈길
김사랑만 소화할 수 있는 드레스, 남다른 볼륨감
이미지중앙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사랑이 대종상 시상식에서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의 드레스 선택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그동안 시상식 및 영화제 등에서 볼륨 몸매를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어왔기에 지난 드레스 차림까지도 연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사랑은 지난 2015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누드톤에 라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2012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에서 역시 볼륨감을 강조했다. 김사랑은 검은색에 비즈가 박힌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 가슴 쪽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볼륨감과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자랑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파격 드레스에 "해**** 진짜 20대후반이라고 해도 될 미모다..이누나는 왜케 안늙냐" "ment**** 연예인보고 처음으로 설레였엉.." "wndu**** 부국제에서 실물봤는데 반짝반짝빛나고 진짜 아우라가있었음 다른배우들은 레드카펫 지나갈때 빨리걸어가서 아쉬웠는데 김사랑은 천천히가줘서 사진잘찍었는데 저날도여유롭게가시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