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비♥김태희 득녀, 축하 여론와 함께 쏟아진 첫딸에 대한 우려는?
이미지중앙

비 김태희(사진=레인컴퍼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스타부부 비와 김태희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새 가족을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와 김태희의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ansh**** 딸 진짜 사랑스럽고 예쁠 듯,, 득녀 축하드려요” “hame****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지혜롭고 착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jein****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가정되세요^^” “57gk**** 축하합니다! 엄마가 김태희씨라 사람들이 관심 많겠지만 사람들 미의 기준과 상관없이 아기가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syr8****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에쁘게 잘 키우세요” “jo94**** 도움되는 아이로 키운다니 예쁘게 키운다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의미로 비교되는 부부다.” “zz_1**** 축하드려요 얼마나 예쁠까” “shar**** 엄마의 얼굴과 두뇌, 아빠의 키와 근성이면 어딜 가도 먹고 살겠다” 등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반면 “4046****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진리” “showmeur**** 경험상 거의 첫 딸은 아빠 닮고 첫 아들은 엄마 닮는다.” “klim**** 하~첫딸은 대부분 아빠를 많이 닮는다는데?” “chai**** 대체로 딸이면 아빠 닮았을건데” “qhzj**** 과연....첫딸은 아빠닮는데.....과연” 등 첫 딸 외모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일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