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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美 생활 중 6개월간 스토킹 당해 “매일 밤마다...”
에이미, 동생 결혼식 참석차 입국
미국 생활 중 에이미 스토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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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미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스토킹을 당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E채널 ‘특별기자회견’에 출연해 “미국에서 살았을 당시 매일 밤마다 창문 쪽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 괴로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어느 날 두려움을 무릅쓰고 다가가 확인해 보니 한 남자가 벌어진 블라인드 사이로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며 “알고 보니 6개월 동안 나를 훔쳐보고 있었던 거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졸피뎀과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출국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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