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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포맨 신곡 MV 주인공 낙점...김정현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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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배우 김지성이 가수 포맨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김지성은 포맨 정규 6집 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의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남자주인공으로는 김정현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17’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번째 만남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성은 “평소 포맨 선배님의 팬이었는데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았고 너무 영광이다”라면서 “상대 배우가 김정현 선배님이어서 더욱 반가웠다. 현장에서도 김정현 선배님께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편하면서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포맨 정규 6집 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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