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두카티 이쁘기도 하징 날 추워지기 전에 많이 타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빨간색 바이크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선 수중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휘날리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정하나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하나와 이세창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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