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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어떤 인물이길래?

  • 2017-10-13 11:28|최민호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자진 사퇴 결정 "새 출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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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진 사퇴를 결정해 화제다.

권오현 부회장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IT 산업의 속성을 생각해 볼 때,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할 때라고 믿는다”고 사퇴 이유를 전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권오현 부회장은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까지 딴 인재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한 그는 1991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이사로 진급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맡았다.

권오현 부회장의 자진 사퇴 결정에 여론은 “수고했다” 등의 격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권오현 부회장은 ‘제6회 다산기술상 기술상’ ‘산업자원부 제39회 무역의 날 석탑산업훈장’ ‘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 ‘제26회 인촌상 산업기술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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