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김세화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화려한 저택이 눈길을 모은다.

김세화는 지난 2013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세화의 집은 넓은 내부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세화의 침실에는 침대와 욕조가 함께 있어 방안에서 월풀 욕조를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를 갖추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집 내부에 넓은 정원을 보유하고 있어 각종 채소를 기르고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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