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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근 김여진, 함께 걸어온 길에 대한 모욕…“용서하지 마라” 여론 격분

  • 2017-09-15 00:47|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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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문성근 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출처가 국정원으로 밝혀지며 여론의 충격이 크다.

문성근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본인들조차 황당하기 그지없는 국정원발 저질 공작 나체 사진에 민주주의는 멀었다는 한탄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문성근과 김여진은 왜 미움을 샀을까. 문성근과 김여진은 다양한 사안에 대해 소신있는 목소리를 내왔고, 여러 사건에서 함께 이름이 올랐다.

문성근 김여진은 2011년 소셜테이너의 고정 출연을 금지한 ’MBC 고정출연제한 심의 규정’ 법적 효력 정지를 위해서 나란히 법적대응에 나섰다.

당시 MBC 측은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대해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는 발언이나 행위를 한 경우, 자사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사규를 확정하고 이같은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명단에는 작가 이외수 공지영, 배우 김여진 문성근, 만화가 강풀, 개그맨 노정열, 언론인 홍세화 고재열, 영화제작자 김조광수 고영재, 대학교수 제정임(세명대) 최영묵(성공회대) 김창남(성공회대) 홍성태(상지대), 화가 임옥상, 시사평론가 김용민, 교육운동가 김규항, 칼럼니스트 지승호, 음악평론가 김작가, 문화평론가 변정수, 문화콘텐츠기획자 탁현민 등 21명이 포함됐다.

그런가 하면 같은 해 2009년 사망한 고 장자연이 지인에게 전한 문서가 뒤늦게 공개되자 문성근은 “장자연 배우가 상납을 강제 당한 게 연예계의 막강권력. 늘 문제돼왔던 감독, 기획 제작사에 더해 언론사간부까지 등장한 것 우리 사회가 그만큼 무너져 내렸다는 것. 아프고 그녀에게 죄송하다”는 글로 심경을 밝혔다. 김여진도 “고 장자연의 죽음에 관한 모든 의혹을 밝혀 달라. 지금도 어딘가 같은 괴로움을 겪고 있을 누군가가 있다. 아무렇지 않게 이런 일이 또 벌어진다. 그들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니까”라고 나란히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100만 민란’에도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대표 소셜테이너 문성근 김여진의 피해 사실에 네티즌들은 “j499**** 징글징글 하다..이건 악마다” “gusr**** 김여진씨 용서하지 마세요. 저들이 너무 저급 하네요.” “903q**** 왜 개한민국인 줄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주는구나 ㅉㅉㅉㅉ” “hij0**** 들어갈땐 검판사 못지 않게 뼈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가고 결국 안에서 하는 짓거리는 초등학생도 안할 저질스러운 짓이냐?” “ohmi**** 추잡한...국정원!!! 진짜 도를 지나쳤네요” “cook**** 두 분 국정원 상대로 소송하시길!!” “j7nb**** 이쯤되면 해체하고 다시 창설 하는 것 외에 답이 없다고 본다. 기존 직원들은 모두 배제하고,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들만 발탁해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지 않게 도움아 될듯.” “ppor**** 안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던것들이 국정원을 안보를 위해 정보수집하는데 안쓰고 저런데 썼구만...하여간 안보로 정치하는 정권은 꼭 저래...안보를 이용하지 않고는 방법이 없겠지..하려는 짓이 쓰레기짓이라...” 라는 등 비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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