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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만 달러 대북인도지원 논란, 역대 정부는 어땠나? 위협 속 지원액 천차만별

  • 2017-09-14 15:21|김수정 기자
이미지중앙

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800만달러 대북인도지원에 이목이 쏠린다.

정부가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인도지원을 검토중인 것에 여론은 최근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위협으로 인해 국민이 불안한 상황에서 옳은 일인지 논쟁 중이다.

800만 달러는 우리 돈으로 약 90억6000여 만원으로 800만 달러 지원이 결정될 경우 문재인 정부 첫 대북지원이 된다. 이런 까닭에 역대 대통령의 대북지원액이 재조명되고 있다.

통일부가 지난 4월 밝힌 정부별 대북 현물제공 내역 중 정부차원 인도적 지원 순위에 따르면 김영삼 정부 시절 정부차원 인도적 지원은 2억 6172만 달러, 김대중 정부 2억 8502만 달러, 노무현 정부 7억 8550만 달러, 이명박 정부 8564만달러, 박근혜 정부 3769만 달러다.

그런가 하면 ‘역대 정부별 대북송금 및 현물제공 내역’에 따르면 현물과 현금을 합친 대북송금액은 ▲김영삼 정부 12억2027만달러 ▲김대중 정부 24억7065만달러 ▲노무현 정부 43억5632만달러 ▲이명박 정부 19억7645만달러 ▲박근혜 정부 3억3727만달러다. 하지만 이 수치는 북한에 대한 단순 '지원금'으로 볼 수 없다. 개성공단 인건비나 물품 대금 등 사업부문 거래내역이 포함돼 있어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사업이 활발했을 때 금액이 높다는 것이 통일부 설명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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